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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2024/04/28 일기 본문

일기

2024/04/22 - 2024/04/28 일기

NOGUEN 2024. 8. 12. 23:04

2024/04/22 : 포트폴리오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에 지원했던 회사는 포트폴리오 없이 단순 서류만으로도 합격했었는데, 그때는 걍 아 첫번째 지원인데 안되면 말고~ 이런 느낌이었어서 별 생각이 없었다...
근데 이제 지원할 다른 회사엔 조금 확실하게 서류합을 해야할거 같아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로 했다.

 
처음엔 대강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무 오밀조밀이라... 가독성이 떨어진다...
 
그와중에 친구 평가

그..렇군요...

 


 

2024/04/23 :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포켓몬스터 에메랄드를 다 깨고,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를 하려고 3DS 에뮬레이터까지 구했는데 게임 키고 한 3분 하다가 껐다.
약간 게임이... 너무 조화롭지 않다고 해야하나... 똥겜 스멜이 좀 쎄해서... 걍 명작 하트골드로 넘어갔다.

 
초딩때 에뮬을 못구해서 즐기지 못한 한을 풀고 있는 중...
그와중에 디테일 미쳐서 감탄중...
 

2024/04/23 : 케이스 도착!!

전에 시켜놓은 케이스가 도착했다.
미리 받은 생일선물(돈)로 구매했다. 애플 정품 가죽 케이스인데 되게 저렴하게 3만원에 올라와서 냅다 구매했다.
 
생각해보니까 아이폰 12 미니가 나온지가 언젠데, 케이스를 정가 내고 사는게 바보다. 이게 정상가였던걸지도...

 

2024/04/23 : 달콤해져버린 맥북

할 일을 하다가 잠깐 설레임이 먹고 싶어져서 설레임을 꺼내왔는데 너무 꽁꽁 얼어있었다.

이거 좀 녹였다가 먹어야지... 하고 잠깐 맥북 근처에 뚜껑을 따놓은 채로 놨는데, 정신없이 할 일을 하다가 이 사실을 깜빡 잊어버렸다.

 

정신 차렸을 때는 아주 조금 흘러나왔길래 아 다행이다 별로 안흘렸네 하고 별 생각없이 아이스크림 다 먹고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했다.

 

설레임이...양이 원래 이렇게 적었나...?

 

그냥 과자 제조업자의 농간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패스 했는데 생각할 수록 이상해서 맥북 밑판을 들어보니... 설레임 범벅이었다...

홀리 싯~~

 

아이스크림이라 잘 닦이지도 않아서 세제 들고와서 닦았다... 다행히 맥북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진 않았다.

다 닦았는데도 설레임 향이 남아있어서 달콤한 맥북이 만들어졌다.


 

2024/04/24 : 산책

원래는 장을 보고 햄버거 사갈 계획으로 나온거긴 한데 느긋하게 해도 되니까 통화하면서 느긋~하게 일 다 처리하고 들어갔다.
약간 웃겼던게 동선이 최대한 꼬이지 않게 가려면 햄버거를 사고 장을 보러 마트에 가야하는데, 이러면 냅다 햄버거 들고 마트 들어가서 장보는 사람이 돼버려서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저녁 먹을거 만들라고 장보는게 아니었어?' 라는 시선으로 쳐다보는 듯해서 웃기다고 생각했다.
근데 다들 별 생각 안하고 아 그냥 햄버거 들고 온 사람이네~ 했을거라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 같다.
 


 

2024/04/25 : 포트폴리오 리뉴얼

저번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오밀조밀 하기도 하고 내용을 알기가 어려워서 내용을 조금 쪼개기로 했다.
한 페이지에 다 소개가 될 수 있으면 좋긴 할거 같은데, 한페이지에 다 넣었다가 가독성이 구려지면 오히려 더 감점이 될 거 같아 이렇게 나눴다.
직접 디자인하다보니 시간이 좀 더 걸린다...

 
이제 프로젝트 설명하면 끝인데 이게 엄청 많아서... 좀 걸릴듯...하다...
 


 

2024/04/27 : 뉴 케이스

누나가 누나거 사는김에 내것도 같이 껴서 사준 케이스가 왔다.

 

엄청 저렴하게 샀는데 디자인이 좋아서 얼마 전에 온 케이스랑 갈등중...


 

2024/04/28 : 집안청소

내 방을 싹 청소하면서 집안 다른 방들도 같이 청소했다. 주에 한 번씩 방청소를 하긴 하는데 저번주에는 옷 정리하느라 미뤄서...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싹 치웠다. 다 청소하고 탄산 한캔 마시면서 포켓몬했다...
 
집안 청소를 하면서 책상에 난잡하게 올려놓는게 좀... 그래서 책상을 치우기로 했다.

 

다이소에 들러서 이것저것 서랍 정리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돌아와서 깔끔하게 싹 치웠다... 완전 깔끔해짐~

 

이번 주는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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